정부가 2016년에는 재정수지를 흑자로 돌리고 국가채무 비율을 30% 아래로 줄이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12~201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 방향'을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균형재정 기조를 토대로 국가채무 비율을 2013년을 기점으로 점차 줄여나가, 2016년에 30% 아래로 축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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