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경찰, 포털이 인터넷 음란 동영상이나 성매매 게시물을 실시간 감시해 삭제·처벌하기 위한 핫라인을 구축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감시단이 불법 사이트를 적발해 네이버 등 5개 포털회원사로 구성된 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 신고하면 해당 사이트를 심의·삭제하게 됩니다.
경찰은 감시단에서 작성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아 수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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