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산업에 인문학의 감성을 도입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마련하는 소통의 장이 KTV를 통해 매주 방송됩니다.
한수원은 본사 임원진과 처실장을 비롯해 원전산업계 관계자와 함께, 매주 목요일 원전산업에 소통의 길을 찾기 위한 '원자력과 함께 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강좌는 '한국문화유산 속 소통과 화합'을 시작으로 유교 인문학 강좌, 조선시대 과학기술 변천사 등 총 20회에 걸쳐 이뤄지며,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40분 KTV '파워특강'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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