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 국내최초의 한·홍합작 영화인 전창근 감독의 1957년작 '이국정원'을 발굴해 수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국정원'은 한국연예주식회사와 홍콩 쇼브라더스가 처음으로 함께 제작한 한국과 홍콩의 합작영화로, 지난 1957년 촬영해 국내에서는 1958년 2월에 개봉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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