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고용률 70%'를 달성하는 데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현 부총리는 오늘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고용률 70% 달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은 박근혜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업·창직·중소기업·서비스업·사회적 경제 등 5대 핵심 부문의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