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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7

대목 맞은 한국영화…흥행돌풍 이어가나 [국민리포트]

회차 : 59회 방송일 : 2014.09.06 재생시간 : 2:24

연일 흥행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명량, 그 뒤를 이어 흥행가도를 달릴 한국영화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요?

이번 추석, 볼만 한 한국영화를 장하라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사내용]

8년 전 680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타짜.

그 속편인 '타짜 신의 손'

더욱 다양해진 캐릭터와 주연배우 최승현의 연기변신이 어우러진 짜릿한 한 판 승부가 벌어집니다.

강형철 감독

“큰 이야기 틀은 비슷하지만 감독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원작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영화 그렇지만 비슷한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올 추석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가족영화는 '두근두근 내 인생'입니다.

조로증으로 죽어가는 아들을 둔 젊은 부부의 이야기가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10대 소년을 80대 노인으로 변신시킨 할리우드 최첨단 분장기술도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정희영 / 서울시 마포구

“재밌게 봤고요. 연휴에 친척들 오시는데 같이 보고 싶은 영화에요“

추석 극장가는 한국 영화계의 새 역사를 쓴 명량에 이어 가족관객 파워가 어떤 영화에 힘을 실어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광희 / 영화평론가

“헐리우드에서는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요구하는데 반해서 한국영화에서는 나의 정체성을 투영하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폭발적인 흥행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외에도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하늘의 황금마차와 베니스영화제 초청작 자유의 언덕 등 독립영화들도 한가위 극장가를 풍성하게 만듭니다.

이순신 장군에서 섬뜩한 마피아 두목으로 변신한 최민식의 할리우드 데뷔작 루시도 어떤 흥행성적표를 받게 될지도 관심사입니다.

국민리포트 장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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