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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문화가 있는 날'…기업들도 무료 공연

회차 : 366회 방송일 : 2014.11.26 재생시간 :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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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바로 문화가 있는 날인데요, 11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늘 전국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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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서 기업들의 동참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서울 시내 백화점에서 펼쳐진 공연을 김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피아니스트 윤한의 손끝에서 춤을 추 듯 피어나는 피아노 선율.

나지막이 퍼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매혹시킵니다.

김지은 / 서울시 송파구

"전에 공연 보고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공연에 초대받은 다문화 가족을 비롯해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들도 음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윤한 / 피아니스트

"재능기부 차원에서 계속 참여해오고 있는데, 더욱 곡 선정에 신경을 썼습니다"

내로라하는 국내 정상급 클래식 스타들의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3월 공연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총 54회에 달하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정선우 매니저 / 신세계백화점 영업기획팀

"내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올해처럼 고품격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문화가 있는 날, 직장인들의 빠른 퇴근을 독려하는 문화 퇴근일 캠페인에도 기업들의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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