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올해 초등학교 136곳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밥상머리교육'의 체험 프로그램을 풀무원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부모와 어린이 3천8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밥상머리교육 프로그램에는 100개 학교에서 2천7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