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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군인체육대회 폐막…저비용·고효율 모델

                  2015.10.12 재생 시간 : 2:18 시청자 소감

                  전 세계 군인들의 스포츠 축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어제(11일) 폐막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를 차지한 가운데 특히 이번 대회는 저비용 고효율의 모범적인 국제대회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성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117개 나라에서 7천명이 넘는 군인들이 참가해 24개 종목에서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쳤습니다.

                  우리나라는 당초 목표로 잡은 종합 3위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내면서 종합 4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유도, 양궁, 복싱, 사격, 레슬링 등 전통적인 효자 종목의 활약이 컸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태권도는 16개의 금메달 가운데 동메달 4개를 따내는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음 대회는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열립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저비용·고효율의 국제대회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대규모 국제체육행사에 들어간 예산은 총 1천653억원..

                  이렇게 적은 비용으로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었던 것은 시설과 인력을 잘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먼저 경기장을 새로 짓지 않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2013년 문경으로 이전한 국군체육부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문경 외에 경북 7개 도시로 개최지를 분산해 기존 시설을 적극 이용했습니다.

                  또 개회식에 유명 연예인 등 스타가 공연하는 대신 군인을 동원해 태권도, 차전놀이 등을 선보여 비용 절감을 이끌었습니다.

                  선수촌마저 새 아파트를 짓는 대신 영천 3사관학교와 충북 괴산 군사학교 시설을 활용했고, 문경에는 이동식 숙소인 캐러밴 350동을 빌려서 사용했습니다.

                  군인체육대회지만 예비역 군인, 퇴직 외교관, 시민, 학생 등이 봉사에 참여한 점도 눈에 띕니다.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경북 각 시·군을 알리는 효과를 포함한 이번 대회 사회적 파급효과는1조7천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V 김성현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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