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정책 브리핑 (15. 10. 16. 10시)

박 대통령, 미 펜타곤 방문…"최고 예우"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 국방부인 펜타곤을 찾았습니다.

공식 의장행사에서 최고 예우를 받은 박 대통령은 애슈턴 카터 국방장관을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전작권 전환 이행, 사이버 안보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국, TPP 가입하면 한미 기업에 보다 많은 이익"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재계회의 총회 연설에서 한국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에 가입하면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이익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TPP같은 메가 FTA 확산과 세계무역기구 등 다자무역체계 강화에도 양국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죽해야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전처·인사처 등 4곳 내년 3월까지 세종시 이전


국민안전처와 인사혁신처가 내년 3월 말까지 세종시로 이전합니다.

정부는 오늘 안전처와 인사처 소청심사위원회, 정부청사관리소 등 4개 기관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는 중앙행정기관 이전계획을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한일 국방장관회담 20일 서울서 개최


한일 국방장관회담이 오늘 2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공조 방안과 국방 교류협력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