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이 된 내 몸은 어떨까요?

나이가 들면서 여러 변화들이 일어나지만 그 중 가장 도드라지는 변화는 바로 우리 몸일 겁니다.
몇십년 뒤 내 모습은 어떨까요?
미래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수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나이가 든 내 몸은 어떨까요?
쉽게 걸어가 탈 수 있는 자동차도 이렇게 속도가 느려지고..
자리에 앉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시력 또한 많이 어두워 지고 약통 하나 열어서 알약 챙겨먹기도 버거워 지는데요.
이렇게 70세 이상 노인이 됐을 때 내 몸 상태를 미리 경험해 보니 몸을 좀 더 아끼고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릴라와 똑 닮은 초상화

하얀 종이 위를 바쁘게 손이 움직입니다~
휴대전화 속에 사진을 보며 섬세하게 그림을 그려 나가는데요.
일본 동물원에서 유명한 '샤바니'라고합니다.
샤프심 1만 개로 수만 개의 선을 그어 가면서 고릴라의 초상화가 탄생하는데요.
털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그림을 완성시키는데 무려 하루가 걸렸다고 합니다!
꼭 흑백 사진같죠?

놀라운 클립 사용법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새로움이 탄생한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립으로 다양한 도구가 만들어졌습니다.
함께 보시죠!
클립 두개를 엮어서 이렇게 새우면 핸드폰 거치대가 되고요.
사무실에 있는 여러 전선도 다양한 방법으로 깔끔히 정리 가능합니다!
집에 바지걸이가 없다~
그러면 이렇게 활용하면 되고요~
립을 활용해 자동 핸드폰 충전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클립의 변신! 무궁무진하죠?

색소폰 연주와 비트박스를 동시에!

길거리에서 아주 멋진 섹소폰 여주를 하는가 싶었는데 조금 특이하죠?? 악기를 부는 것 뿐만 아니라 입으로 비트박스까지 더해서 흥겨운 리듬을 만들어갑니다.

거기에 노래도 하는 이 남성!
잠시 감상해볼까요?
악기에 비트박스에 노래까지~ 정말 대단한 실력이네요~

드론이 담아낸 양떼목장 풍경

뉴질랜드의 한 양떼목장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웠습니다.
어떤 모습이였을까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흩어졌다~ 모였다 하며 다양한 무늬를 만들어갑니다.
푸른 초원을 배경으로 열심히 떼지어 다니는 이것은 바로 양떼인데요.
흐트러짐속에서도 질서 있게 이동하는 양들의 놀라운 광경!
마치 모래시계에서 모래가 아래로 떨어지는 듯한 느낌도 드는데요
양떼들의 대이동이 새들의 군무처럼 우아하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장애인용 카트로 편리하게 쇼핑해요!

몸이 불편한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이젠 편히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애인용 쇼핑 카트가 만들어진건데요.
이렇게 뒷부분에 따로 공간이 있어서 113kg 이하의 사람을 태울 수 있습니다.
오손도손 마주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몸이 불편한 딸을 위해서 엄마가 직접 발명했다고합니다.
딸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화제의 영상 전해드렸고요.
저는 다음주 더 알찬 영상들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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