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가안전 대진단 기간을 맞아, 오늘 수도권 지역의 소극장과 야영장을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대부도 캠핑장을 방문해, 전기 안전시설과 소화장비 등, 안전기준에 따른 야영장 설비의 안전상태를 점검했습니다.
문체부는 이번 안전점검과 함께, 소극장과 야영장의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각각 37억 원과 2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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