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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자리와 복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서비스 기관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저마다 열심히 만들었지만 정작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들은 어디로 찾아가야 하는지 더 복잡했는데요.
바로 이 부분을 개혁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창길’ 고용노동부 고용서비스정책과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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