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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0시)

세계 최대 무기전시회 유로사토리 개막

회차 : 282회 방송일 : 2016.06.14 재생시간 : 01:42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무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 군의 명품 무기들도 전시회에 선보여,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규모의 무기 전시회 유로사토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습니다.
모두 70개 나라 1600여개 방산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우리나라 기업도 21곳이 참여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한궁형 험비로 불리는 소형전술차량 LVT의 실물을 전시관에 비치했습니다.
미국의 험비, 프랑스의 쉐르파 등 각국 소형 전술 차량 등과 치열한 판매 경쟁을 펼칠 전망입니다.
한화테크윈이 제작하는 한국형 명품 자주포 K-9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시아와 북유럽 등 다수의 나라가 K-9 수입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항공우주 KAI도 국내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모형을 전시하며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우리 군의 주력인 K2 소총의 개량형 K2C1, K3 경기관총 K14 저격용 소총 등 최신 제품이 전시됩니다.
이밖에 전차나 자주포의 포신을 청소하는 포구자동청소기, 전 세계 어디서든 통화가 가능한 디지털 무선팩 등 우리 중소기업의 참신한 제품들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유로사토리는 오는 17일까지 계속되며 우리 첨단 무기의 수출 판로 개척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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