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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얼음 동굴에서 무더위 식혀요

2016.08.10 재생 시간 : 02:39 시청자 소감

앵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지치고 힘드시죠.
시청자 여러분을 잠시 눈과 얼음이 가득한 겨울왕국으로 안내해 드릴까 합니다.
도심 속 얼음 나라, 오옥순 국민기자가 찾아가 봤습니다.
[기사내용]
겨울 왕국에 들어서자 찬 공기에 몸이 잔뜩 움츠러듭니다.
이 곳은 폭염이 이어지는 바깥과 무려 40도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요.
이글루안에서 불을 쬐면서 추위도 녹여봅니다.
현장음>
"밖에 나가기 싫어, 여기가 너무 시원하니까…"
8월의 크리스마스도 연출됩니다
한여름에 만나는 산타 할아버지와 다양한 영화 속 캐릭터는 더위를 식혀주는 이색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양찬규 / 경기도 하남시
“여기 오니까 되게 볼 것도 많고, 사진 찍을 것도 많아서 데이트하기도 좋고 가족들과도 같이 와도 좋을 것 같아요.“
얼음 침대에 누워도 보고 얼음 의자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면서 한여름에 색다른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최시원 / 충북 음성군
"너무 추운데 음성에서 볼 수 없는 것들 보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도 만들고 좋은 것 같아요."
미끄럼틀은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입니다.
냉기가 온몸에 전해질 정도로 차갑지만 어른, 아이, 외국인 모두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리사 레슬리 / 미국
"여기 처음 왔는데, 너무 아름답고 좋습니다. 옷이 얇아서 많이 추웠지만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4계절 운영되는 얼음 동굴은 폭염을 식혀주는 피서지는 물론 눈과 얼음을 보기 힘든 동남아 관광객에게 인기입니다
밖은 35도가 넘는 찜통더위지만 이곳은 영하 7도 이상으로 손발이 꽁꽁 얼 정도로 춥지만 관객들은 즐겁기만 합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아이스 뮤지엄은 하루 1천5백명 이상이 다녀가는 도심 속 이색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대영 실장 / 아이스뮤지엄
"관람객들이 직접 타보고 만지면서 즐길 수 있도록 그런 작품을 위주로 제작을 했고 특히 동남아 관광객들한테 실질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체험 관광 상품으로 들어선 얼음 나라가 폭염을 물리치는 도심의 이색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국민 리포트 오옥순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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