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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도서관 독서캠프 인기 '책과 함께 피서’

                  2016.08.10 재생 시간 : 02:28 시청자 소감

                  앵커>
                  도서관 하면 '정숙'이란 단어부터 떠오르기 마련인데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야영을 하듯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특별한 캠프가 마련돼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1박2일 독서캠프 현장, 장진아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학생들이 조별로 흩어져 도서관 곳곳을 찾아다닙니다.
                  셜록홈즈에 나오는 춤추는 인형 기호.
                  이 기호가 나타내는 알파벳을 조합하면 새로운 미션의 단서가 됩니다.
                  인터뷰> 장정화 강사 / 대전청소년교육연구원
                  "잡지코너가 있고 그 뒤가 과월호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서…"
                  간식 티켓이 들어있는 사물함은 막대암호를 조합해 번호를 눌러야 열립니다.
                  인터뷰> 신혜동 / 아름초교
                  "지금 찾았는데 힘들지만 좋아요. 함께 하니까 협동심이 생겨 좋은 것 같아요."
                  미션을 수행하면서 나온 단서들을 순차적으로 조합해 비밀의 책을 찾아갑니다.
                  인터뷰> 서제광 / 온빛초교 6학년
                  "뭔가 추리해서 찾아내는 게 재미있고 좋았어요! 앞으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뷰> 강유신 팀장 / 대전청소년교육연구원
                  "학생들이 단순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활용하고 협동해서 미션을 완수하는 과정으로 기획했습니다."
                  도서관 불빛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무렵.
                  도서관 옥상 정원에 모여 한여름 밤의 낭만을 즐깁니다.
                  인터뷰> 김태원 / 대전어은초교
                  “기분 너무 좋아요!”
                  빛 상자를 이용해 도서관 모형을 만들자 형형색색의 빛깔이 장관을 연출합니다.
                  1박2일 캠프의 하이라이트! 두더지 도서관.
                  나만의 작은 불빛아래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함께 여름밤이 깊어갑니다.
                  인터뷰> 현창엽 / 계룡시 금암초교
                  "더 집중이 잘되고 머릿속에 내용이 더 오래가는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국립세종도서관의 독서캠프는 온라인신청을 접수한 지 11초 만에 마감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김소라 주무관 / 국립세종도서관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다양한 독서문화를 체험해보고 또래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국립세종 도서관이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사랑방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장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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