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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윤병세 장관 "10월쯤 한미 '2+2' 회의…北 압박 논의"

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00분

윤병세 장관 "10월쯤 한미 '2+2' 회의…北 압박 논의"

등록일 : 2016.08.28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오는 10월쯤 미국에서, 한미간 2+2, 외교국방장관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미사일을 개발할수록 고통이 커진다는 것을 부각할 수 있도록, 유엔 안보리와 우방국 등을 중심으로, 여러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북 제재의 성과에 대해서는, 최근 8개월 동안 탈북한 북한 엘리트층이 역대로 가장 많았다며, "국제사회의 대북압박이 여러 형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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