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지난 주 토요일, KTV의 대한민국 정책퀴즈왕 시즌2,‘해피트라이앵글’이 막을 내렸습니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유용한 정책정보를 국민 모두가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에 참가해 높은 성적을 거뒀던 방송인 방소윤 씨, 25년차 연기자 최범호 씨,이 두 분을 스튜디오에 직접 초대해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
먼저 당시 기상캐스터로 출연했던 방소윤 씨, 마지막 왕중왕 전에 활약하셨죠.
짧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1-1>
최범호 씨는 25년차 연기자로 활약하고 계신데요.
지난 10월 국토교통부에 출연하셨죠?
역시 소개 부탁드릴게요~
2>
최범호 씨는 지난 주 왕중왕전을 직접 방청 하시지 않았습니까?
당시 열기 어땠나요?
3>
방소윤 씨는 왕중왕전에서 최종우승을 했고 최범호 씨는 국토교통부편에서 준우승을 차지.
대단한 성적입니다.
두 분이 어떻게 이 프로그램을 알고 참가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4>
방소윤 씨의 경우는 미래창조과학부 편, 국민안전처 편, 고용노동부 편에서도 퀴즈왕이 됐어요.
이렇게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5>
최범호 씨의 경우에는 국토교통부 편에서 활약을 하셨는데, 이 분야의 정책에 대해 어떻게 꿰뚫고 있는 건가요?
6>
단순히 정책에 관심을 갖는 것과 또 정책 퀴즈를 푸는 것과는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두 분 모두 이렇게 좋을 성적을 낼 수 있었던 특별한 노하우 있을까요?
7>
정책 퀴즈왕에 출연한 이후, 이런 점에서 참 의미있었다 하는 부분 있을까요?
8>
정책 퀴즈왕에 참가 한 이후 다시 보게 된 정책이나,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도움을 받았던 정책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9>
그렇다면, 이런 정책이 꼭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것도 있을까요?
Q10>
마지막으로 정책 퀴즈왕 다음 시즌이 나온다면 역시 또 도전하실 의향 있으신지요?
MC>
두 분, 방송계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활동!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