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애와 결혼 그리고 출산마저 포기한 세대들을 일컫는 소위 삼포세대라는 신조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죠.
때문에 정부가 현 세대들의 결혼과 출산, 양육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족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이강호 인구아동정책관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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