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 이제는 사라져 가는 단어죠.
대신 사람과 더불어 살아간다고 해서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오늘 <인터뷰 이사람>에서는 이 반려동물들에게 꼭 필요한 용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두드리고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네오팝의 서영진 대표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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