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사건 당시 기업의 책임회피가 문제가 됐습니다.
앞으로는 이를 막기 위해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도입됩니다.
이를 포함해 기업·소비자가 함께 활력 있는 시장을 만들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올해 업무계획이 발표됐는데요.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 통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