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우리나라는 세계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만큼 장수가 축복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것이 우리 시대의 당면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올해 노인일자리 44만개를 제공하고 기초연금 선정기준을 완화하는 등 제3차 고령사회 기본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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