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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안전한 집회 관리 중요"…준법 시민의식 당부

회차 : 549회 방송일 : 2017.03.07 재생시간 : 02:19

앵커>
도심 대규모 집회가 주말마다 계속되고 있는데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안전사고에 대해 우려감을 나타내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홍희정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지금까지는 큰 충돌이나 사고없이 평화적으로 진행돼 다행스럽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횃불과 같은 신고되지 않은 물품을 소지하거나, 일부 참석자의 과격한 행동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여기에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함에 따라 참가자들간 충동 가능성도 있다면서 안전한 집회관리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헌법재판소의 심판 일정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집회 참가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의견이 다른 참가자들간 충돌 가능성도 있는 만큼 안전한 집회 관리가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황 권한대행은 관련 부처에 질서유지와 함께 위험물품 반입을 면밀하게 관리해 달라면서 특히 불법행위는 법에 따라 대응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도 당부했습니다.
녹취> 황교안 / 대통령 권한대행
"국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선진 준법 시민의식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해빙기를 맞아 시설물 안전점검도 언급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공사장 작업장 등의 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건설현장과 댐.교량.옹벽 등 해빙기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더욱 확산시켜 국민들이 생활주변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게 하고 신속한 조치를 통해 개선결과를 확인하도록 하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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