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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메르켈 첫 정상회담, 4시간 안에 마무리 [월드 투데이]

                  2017.03.20 재생 시간 : 05:14 시청자 소감

                  주요 외신 정리해드리는 '월드투데이'입니다.

                  1. 프랑스 오를리 공항 총기 탈취 미수···테러 배후 조사 중
                  프랑스 파리 오를리 공항에서 한 남성이 경비를 서던 군인의 총을 빼앗으려다 사살됐습니다.
                  현지시간 18일, 오를리 공항에서 무장 군인의 총기를 탈취하려던 남성이 몸싸움 끝에 다른 군인에게 사살됐습니다.
                  [도미니크 / 사건 목격자]
                  "남자가 여군의 목을 잡고, 그녀의 무기도 뺏어서 들고 있었습니다. 위험을 감지해서 도망쳤습니다."
                  사살된 총기 탈취범은 지예드 벤 벨가셈으로, 이슬람 극단주의에 심취한 인물로 파악됐습니다.
                  프랑스 당국은 벨가셈이 2011년 교도소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걸로 보고, 총기 탈취 배후에 제 3자가 개입했는지를 조사 중입니다.
                  [프랑수아 몰랭스 / 파리 검찰청장]
                  "당시 사건을 목격한 군인들의 의하면 총기 탈취범은 '나는 알라를 위해 죽으려고 이곳에 왔다.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은 죽는다'고 외쳤습니다."
                  벨가셈이 사살된 후 경찰은 그의 집을 압수 수색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이 흉기로 흔히 사용하는 칼, 마테체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2. 도 넘은 반한 감정···태극기 훼손까지

                  사드 배치 이후 반한 감정이 거세진 중국에서 중국인들이 태극기를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중국 톈진 시내 헬스장 2곳에서는 태극기가 찢겨 훼손된 채 발견됐습니다.
                  찢긴 태극기 옆에는 "우리는 롯데 사건을 겨냥한 것일 뿐 한국 민중을 겨누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복싱 연습용 샌드백에 감긴 태극기도 누군가 무참히 훼손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는 한국 교민이 봉변을 당하거나 택시 승차 거부를 당하는 등의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사드 보복에 있어 속도 조절에 나섰다지만, 일부의 반한 감정 표출이 도를 넘은 모습입니다.

                  3. 트럼프-메르켈 첫 정상회담, 4시간 안에 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첫 정상 회담에 나섰습니다.
                  냉랭한 네 시간이었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7일, 메르켈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으로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독일과 미국이 파트너십을 강화해서 양국의 인력을 더 발전시킬 기회가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일 직업교육 시스템에 대한 덕담으로 모두 발언을 시작했지만, 독일의 안보 무임승차론 얘기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미국이 독일에 대규모 무역 적자를 내고 있는 점을 가리켜 공정한 무역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미국과 유럽 연합의 무역 협상 재개로 맞받아쳤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 독일 총리]
                  "유럽 국가들과 미국의 자유 무역 협정에 대한 시각이 많이 긍정적이게 변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대표하는 두 정상의 만남이었지만, 환영부터 오찬까지, 단 네 시간안에 끝나버렸습니다.

                  4. 페루, 폭우로 국토 절반 피해 입어

                  지난주부터 집중호우가 계속된 페루에서, 국토 절반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페루에서 적도 해수 온도 상승 현상인 '엘니뇨' 영향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홍수와 산사태 등으로 적어도 67명이 숨지고 170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도리스 메자 / 페루 리마 시민]
                  "마실 물도 없고, 먹을 음식도 떨어졌습니다. 차가 있어도 넣을 기름도 없는 상황입니다."
                  페루 전역에서 강물이 넘치고 산사태가 나 열한 명이 실종된 것을 비롯해 11만 5천 가구가 침수되거나 파손됐고, 다리 백열일곱 개가 유실됐습니다.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 페루 대통령]
                  "이렇게 강력한 폭우가 내린 건 1998년 이후 처음입니다."
                  페루 기상 당국은 적도 부근 태평양 온도가 평소보다 높은 탓에 이상 폭우가 내렸다며, 폭우가 2주 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5. 미국 로큰롤 대부 척 베리 별세

                  미국의 로큰롤 대부 척 베리가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의 로큰롤 가수이자 기타리스트 척 베리가 숨을 거둔 채 자택에서 발견됐습니다.
                  척 베리는 1955년 데뷔곡 '메이블린'으로 가수 생활을 시작해 '조니 비구드', '롤 오버 베토벤' 등 다양한 히트곡을 양산했습니다.
                  척 베리는 록 전문지 롤링스톤즈가 뽑은 역대 가장 위대한 예술인 100명 가운데 톱 5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로큰롤 후배들의 우상으로 자리매김해, 그의 음악은 60년대 기타리스트들과 음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베리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로큰롤에 대한 열정만은 계속 살아 숨 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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