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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민 입국 다시 증가세…'이민형 탈북' 늘어

                  2017.03.21 재생 시간 : 02:11 시청자 소감

                  앵커>
                  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2017 통일백서가 발간됐습니다.
                  백서를 살펴보면 북한을 탈출해 국내로 들어온 이들이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정유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국내로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이 모두 1천41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05년 이후 입국인원이 꾸준히 늘다 2012년 이후 주춤하더니 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
                  누적인원은 지난해 11월 기준 3만 명을 넘겼습니다.
                  과거엔 경제적 요인이 많았지만 최근엔 자유를 동경하고, 정치체제에 불만을 갖아 북한을 떠나는 소위 '이민형 탈북'이 늘어나고 있는 추셉니다.
                  여성 입국자 수는 2002년을 기점으로 남성을 넘어섰습니다.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해 입국자 수를 보면, 여성이 남성보다 820명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탈북민 인권개선에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해 북한인권 개선을 추진하고 탈북민 3만 명 시대를 맞아 사회통합형 정착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관으로 북한인권기록센터와 기록보존소, 북한인권증진자문위원회가 잇따라 출범했습니다.
                  통일부는 또 국제사회와 협력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2014년 북한인권 문제를 공식 의제로 채택한 이후 3년 연속 북한인권 토의를 열어 안보리 내 북한인권 논의를 정례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이번 통일백서에 북한의 도발과 대북제재로 기존의 남북교류협력까지 못하게 됐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북한이 핵 개발이라는 미몽에서 벗어나는 것이 먼저라고 주장했습니다.
                  녹취> 이덕행 / 통일부 대변인
                  "북한이 핵 개발이라는 미몽에서 벗어나서 앞으로 변화가 있게 된다면 우리 통일백서도 좀 더 좋은 내용이 많이 추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비핵화와 변화가 한반도 평화통일과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통일을 꾸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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