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확정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 중 올해 시행계획에 따르면 일반도로에서도 자동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상반기 중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9년부터는 승용차와 소형화물차의 모든 좌석에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때 반응하는 경고장치 설치가 의무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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