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위기는 철저히 대비하면 기회가 되지만 간과하면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는 북핵과 미사일발사, 대우조선 구조조정 등, 안보와 경제분야에서 대내외 리스크가 큰 상황으로 판단하고 상황을 예의주시면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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