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새로운 혁신 동력으로서 맞춤형 의료 등 향후 질병치료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개발로 대한민국이 맞춤형 의료기술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정부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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