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총기 외교부 2차관은 환영사에서 "유니세프 서울사무소 개소로 우리나라와 유니세프 간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세계 아동 권리증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기여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유니세프가 국제사회에서 아동을 위한 기여를 대폭 늘려온 한국과의 협력 증진을 위해 24년 만에 서울사무소를 다시 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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