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오늘(13일) 오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늘 열린 문화재위원회 동산분과회의에서 증도가자 101점의 보물 지정 안건을 심의해 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2010년 9월 다보성고미술이 공개해 일반에 알려진 증도가자의 진위 논란은 7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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