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정책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문화/교양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보도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특집

프로그램 검색

 

방송/종영

프로그램 검색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닫기

                  문화관광 활성화

                  궁궐과 만나는 봄…28일부터 '궁중문화축전' 시작

                  2017.04.19 재생 시간 : 02:12 시청자 소감

                  앵커>
                  조선시대 궁중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다음 주 금요일부터 펼쳐집니다.
                  가족과 함께 궁으로 봄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열흘간 경복궁과 덕수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일대가 축제로 물듭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
                  지난해 43만 명이 관람할 만큼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에도 일부 유료 프로그램의 티켓이 거의 매진될 만큼,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2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밤낮없이 펼쳐집니다.
                  문화재청은 올해부터 나열식 행사에서 벗어나 의미 있는 주제를 정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상걸 / 문화재청 활용정책과장
                  "제3회 궁중문화축전의 주제를 '대한제국'으로 선정하고 대한제국 황제 즉위식, 대한제국 음악회 등 대한제국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서 관람객들이 당시 시대상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우선 고종이 대례복을 입고 황제가 되는 모습이 120년 만에 재현되고 덕수궁 정관헌에서는 고종이 외국 사신과 만나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중화전에서 열리는 음악회와 함께 석조전 앞 분수대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순종이 즐겨 먹던 음식을 재구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채롭습니다.
                  궁중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됩니다.
                  1750년으로 시간을 되돌려 직접 궁궐의 하루 속으로 들어가 보고 어의와 의녀로부터 한방 진료를 받는 '왕실 내의원 한의학 체험', 왕실 여성의 삶을 체험해 보는 행사 등도 관심을 끕니다.
                  이밖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대제', 임금의 하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왕가의 산책'도 준비돼 있습니다.
                  '봄 여행주간'인 29일부터는 4대 궁궐과 종묘를 반값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올해 행사 기간이 연휴와 겹치면서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세부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축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