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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북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대북압박 강화

                  2017.04.20 재생 시간 : 02:00 시청자 소감

                  앵커>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우리 정부는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입니다.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 압박을 위해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 브리핑에서 "북한 정권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다른 모든 방안까지 포함해 북한의 모든 지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다며 북한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녹취>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우리는 북한에 관여하고 북한 정권에 압박을 가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은 물론,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문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대북 옵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선 지난 2월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한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흘러나왔고 이달 초 미 하원은 북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국무부는 북한이 테러지원국 지정을 위한 요건을 충족하는지 관련 기록을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또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87년 칼기 폭파사건 이후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됐던 북한은 지난 2008년, 미국과 북한이 핵 검증 합의를 하면서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빠진 바 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미국은 북한의 테러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틸러슨 장관까지 나서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을 언급하는 상황에서 우리 정부로서는 이를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북한이 이번에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되면 9년만에 다시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압박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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