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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여전히 뜨거운 한류 사랑

4시& 브리핑

한국·베트남 수교 25주년···여전히 뜨거운 한류 사랑

등록일 : 2017.04.21

MC>
올해는 우리나라와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5년 째 되는 해입니다.
의미 있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양국 간에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특히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국문화 관광대전'에 10만 인파가 몰려, 양국 우호관계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방안은 무엇인지 이혁 주베트남 대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1>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25주년이 되었습니다.
비교적 길지 않은 기간인데요.
여기에는 어떤 역사적 배경이 있나요?
2>
길지 않은 기간에도 양국 간의 교류는 활발히 이뤄져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했는데요.
25주년의 의미,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3>
베트남에는 14만 명의 한국인이 동포사회를 구성하고 있다는데요.
이렇게 큰 규모에는 어떤 배경이 있는 건가요?
4>
올해는 수교 25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 8~9일 하노이에서 ‘한국문화 관광대전’이 열렸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행사고 또 열기는 어땠나요?
5>
최근 우리 관광시장이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데요.
그 출발이 베트남 하노이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요?
6>
베트남은 한류 열기가 뜨겁기로도 잘 알려진 곳인데요.
최근 베트남 속 한류 열기는 어느 정도 입니까?
7>
한류열기가 식지 않고 이렇게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MC>
한국과 베트남, 25년 동안 뗄레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양국이 쌍방향 교류를 통해 더 돈독한 관계로 나아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혁 주 베트남 대사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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