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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대북압박 마지노선 제시 [월드 투데이]

                  2017.04.24 재생 시간 : 05:42 시청자 소감

                  주요 외신 정리해드리는 '월드투데이' 입니다.

                  1.중국, 대북압박 마지노선 제시

                  중국이 미국과 한국에 북핵 문제 해결책의 한계를 제시했습니다.
                  민감한 외교 사안에 대한 중국 당국의 입장을 대변해 온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22일, 북한과 한미 양측에 중국의 마지노선을 제시했습니다.
                  환구시보 사평에 따르면 중국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국의 군사행동이 실행되지 않도록 외교적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북한 정권 붕괴나 38선을 넘는 지상 전면전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루캉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이 한반도의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화적인 노력을 해왔다는 걸 국제사회가 인정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체로 국제사회의 제재에는 동참하되 북한 정권의 붕괴까지는 감수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핵시설에 대한 미국 등의 타격을 용인하는 것, 또 대북 원유공급 축소를 시사한 것은 북한의 안보와 경제에 치명적인 선택으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달라진 태도가 엿보였습니다.

                  2.프랑스 대선, 마크롱·르펜 결선투표 진출

                  프랑스 대선 상황입니다.
                  중도우파 마크롱 후보와 극우 마린 르펜 후보가 결선 투표에 진출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제25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마무리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마크롱과 르펜 후보가 각각 23퍼센트 대 지지율로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투표 직전까지 접전을 벌인 피용과 멜랑숑 후보는 3,4위에 머물렀습니다.
                  [프랑수아 피용 / 공화당 대선후보]
                  "극단주의에 프랑스를 맡길 수 없습니다. 국가를 위해 맞는 선택을 해야 할 때입니다."
                  나머지 대선 후보들과 주요 정치인들은 극우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속속 마크롱 지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엠마뉘엘 마크롱 / 앙마르슈 대선후보]
                  "변화를 바라는 프랑스 국민이 정치사에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습니다."
                  [마린 르펜 / 국민전선 대선후보]
                  "프랑스 국민을 거만한 엘리트들로부터 해방할 때가 왔습니다. 바로 제가 국민의 후보입니다."
                  1차 투표에서 1.2위로 통과한 두 후보는 다음달 7일 결선을 위해 오늘부터 막바지 선거 운동에 돌입합니다.

                  3.베네수엘라 反정부 시위 격화

                  베네수엘라에서는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 정부 시위가 계속돼 사망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2일, 중도 우파 야권 지도자들과 수천 명의 시위대는 전날 수도 카라카스와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반정부 시위와 약탈 등으로 숨진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흰옷을 입고 침묵 행진을 했습니다.
                  [조수 로페즈 / 시위 참여자]
                  "사람들은 부정부패, 식량 부족, 의료물품 부족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항의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편, 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는 과정에서 시위 참여자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고, 혼란을 틈타 20여곳의 시내 상점이 강도를 당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정부가 이달 초 유력 야권 지도자의 공직 선거 출마를 15년간 금지하면서 반발 시위가 시작돼 3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이 배후에서 조종하는 야권이 폭력 시위를 벌여 사회 혼란과 정부 전복을 기도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4.중국, 자체 기술로 첫 항모 완공 임박

                  중국이 처음으로 자체 건조한 항공모함 샨둥호의 진수가 임박했습니다.
                  현지시간 23일, 홍콩 동망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중국의 자체 제작 항공모함 산둥호를 바다에 띄우기 위한 바닷물 주입 작업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첫 자체제작 항공모함 산둥호의 완공이 임박한 상황에서, 중국 내에서는 새로운 항모 시대가 열렸다는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샨둥호의 기본 설계는 랴오닝호를 거의 그대로 옮겨온 것으로, 랴오닝호보다 6-8대 정도 많은 함재기를 실을 수 있습니다.
                  중국의 첫 번째 항모인 '랴오닝호'가 우크라이나에서 미완성의 항모를 들여와 개조한 훈련용이었던 반면, 샨둥호는 중국 자체 기술로 개발한 본격 전투용 항모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샨둥호는 2년 간의 시험 항해 후에 2019년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5.이방카 개인 비서실장까지···강해지는 문고리 권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딸 이방카가/ 백악관에서 개인 비서실장까지 고용하며 세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3월 말, 이방카는 백악관 보좌관이라는 공식 직함을 얻고 정식 근무하게 됐습니다.
                  [이방카 트럼프 / 백악관 보좌관]
                  "최근 몇 달간 여러분을 만나고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러분은 여성의 경제적 지위 향상의 훌륭한 롤모델입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방카는 조지 W.부시 행정부 출신 전직 관료들을 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공식 석상 의상을 전담할 스타일리스트도 고용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방카는 25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여성경제정상회의에도 참여할 예정인데, 첫 국제사회 데뷔가 될 전망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대통령의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미국 안팎에 영향력을 넓혀가는 이방카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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