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앞으로 정보 제공과 금융 지원, 당국 간 고위급 협의 등 해외 인프라 사업별 맞춤형 전략으로 기업의 수주활동을 효과적으로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기업은 이미 입증된 기술력과 시공 능력을 계속해서 높이고, 단순 도급형 사업 위주에서 고부가가치 투자개발 사업으로 분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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