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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내일 개막…한국, 기니와 첫 대결

                  2017.05.19 재생 시간 : 02:21 시청자 소감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가 내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A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기니와 개막전을 치르는데요.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4강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이 내일(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기니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립니다.
                  전주 등 국내 6개 도시에서 다음 달 11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친 24개국이 참가합니다.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16강 토너먼트로 이어집니다.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와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리는 A조에 편성됐습니다.
                  기니와 조별리그 1차전을 갖고, 이어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첫 결전 장소인 전주에 입성해 마지막 담금질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신태용 감독은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내심 4강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안방에서 열리는 데다, 스페인 명문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인 이승우와 백승호 등 '황금세대'를 앞세워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높습니다.
                  녹취> 신태용 / U-20 축구대표팀 감독(지난 16일)
                  “박종환 감독님이 83년도에 멕시코 4강 신화를 이뤘던 것을 제가 다시 그 이상의 결과도 만들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와 개최도시들은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경기장 보수를 마쳤고, 경기장 주변 정비도 마무리했습니다.
                  정부는 대회 안전을 위해 개최지역의 테러경보 단계를 '경계'로 상향하고, 전국 철도와 항공에 대한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미니월드컵'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인 피파가 주관하는 대회 중 월드컵 다음,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이에 따라 대회 개최를 통한 직, 간접적인 경제효과도 기대됩니다.
                  한국스포츠개발원에 따르면 이번 대회 유치로 600억 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와 4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열기를 높이기 위해 서울역광장 등에서 대대적인 거리응원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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