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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출범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법무부 검찰국장 '박균택'

                  2017.05.19 재생 시간 : 02:42 시청자 소감

                  이른바 '돈봉투 만찬' 논란에 대한 감찰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전격적으로 검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전 대전고검 검사를,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전 대검찰청 형사부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른바 돈봉투 만찬사건의 감찰이 시작되고, 당사자들이 사의를 표명해 생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윤석열 지검장은 국정 농단 수사와 관련 공소유지에 대한 적임자라면서 승진 인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대한민국 검찰에 가장 중요한 변화는 역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 그리고 공소 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 점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습니다."
                  청와대는 또 지난 2005년 이후 고검장급으로 격상됐던 서울중앙지검장 자리를 검사장급으로 다시 낮췄습니다.
                  정치적 사건 수사에 있어 총장 임명권자의 눈치를 본다는 비판이 계속되어온 점을 고려한 겁니다.
                  윤 지검장은 지난 18대 대선 당시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이른바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를 지휘하다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어 좌천됐다가
                  국정농단 수사 때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팀장으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윤 신임 지검장은 벅찬 직책을 맡게 됐다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윤석열 /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벅찬 직책을 맡게 돼서... 깊이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할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국정농단 사건 수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서울지검과 특검의 재판 공조가 잘 이뤄져왔다면서 그런 기조가 계속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된 박균택 전 대검 형사부장은 광주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의 호남 출신 검찰국장이라는 점이 주목됩니다.
                  한편 아직 사표 수리가 되지 않은 이영렬 전 지검장과 안태근 전 검찰 국장은 각각 부산고검과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발령해 사실상 좌천성 인사를 단행됐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를 통해 검찰 개혁 과제 이행에 한층 매진하고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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