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지난달 22일 3층 선미 좌현 객실에서 수습한 유골의 유전자 감식 결과, 이영숙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2014년 4월 16일 제주도로 이사를 계획한 아들 짐을 싣고 세월호에 올랐다가 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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