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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명분 없는 총파업 [집중분석]
김초희MC>
민주노총은 어제(6/28)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사회적 총파업 주간으로 설정해 총파업과 대규모 집회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시기나 명분상 모두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하경MC>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최영일 시사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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