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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군사회담 49차례…'긴장완화 조치' 도출

                  2017.07.17 재생 시간 : 02:17 시청자 소감

                  2000년 9월 시작된 남북군사회담은 지금까지 모두 49차례 열렸습니다.
                  군사회담을 통해 남북간 긴장감을 낮추기 위한 크고 작은 조치들이 취해졌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남북군사회담은 2000년 6월 열린 첫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로 그 해 9월에 처음 개최됐습니다.
                  군사회담은 국방장관회담과 장성급회담, 군사실무회담으로 나눠지는데 첫 회담은 최상위급인 국방장관회담으로 진행됐습니다.
                  제주도에서 열린 제1차 국방장관회담에서는 군사적 긴장완화와 평화보장, 회담의 정례화를 약속하는 공동보도문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를 개방해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 건설에도 합의하는 등 적지 않은 성과를 냈습니다.
                  이후 2003년까지 20차례의 군사실무회담이 열렸고, 2004년 6월4일, 제2차 장성급 군사회담에서는 서해 우발충돌 방지와 군사분계선 일대 선전활동 중지에 관한 합의서가 채택됐습니다.
                  당시 남북은 양측 함정 간 핫라인 개설과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 어선 불법조업 정보교환 등에도 합의했습니다.
                  2007년 5월 열린 제5차 장성급군사회담에서는 동·서해지구 남북열차시험운행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잠정합의서와 5개 항의 공동보도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보도문에는 공동어로 실현과 공동어로 수역 설정 등을 담았습니다.
                  같은 해 11월 평양에서는 제2차 국방장관회담이 열렸고,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합의서를 채택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천안함피격 사건을 계기로 남북군사회담은 냉각기에 접어들었고, 이후 순수 군사회담은 2014년 10월 판문점에서 열린 군사당국자간 접촉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이후에는 2015년 8월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매설 도발과 관련해 우리측에서는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장관,' 북측에서는 군 총정치국장과 노동당 당비서가 나선 남북고위급접촉이 이뤄졌습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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