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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이산가족 상봉

                  1985년 '첫 상봉'…2000년 정상회담 직후 활기

                  2017.07.17 재생 시간 : 01:55 시청자 소감

                  남북 이산가족이 처음 만난것은 지난 1985년입니다.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스무차례에 걸쳐 이뤄졌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백발이 성성한 오빠가 30년 전 모습을 가슴에 되새기며 긴 세월을 떨어져 보낸 누이동생을 만납니다.
                  1.4후퇴 때 헤어진 어린 두 아들도 어느새 중년의 나이가 됐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센 어머니는 남한에서 목사가 된 아들을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봅니다.
                  1985년 9월21일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습니다.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남측 35명, 북측 30명이 꿈에도 그리던 가족과 다시 만났습니다.
                  남북한 '고향방문단과 예술공연단'이란 이름의 교환방문 형식이었습니다.
                  "이번 고향 방문에서 혈육을 만난 가족은 1000만명 이상 (이산)가족 전체로 볼 때는 너무나 적은 숫자이며 너무나 짧은 만남이었습니다."
                  아쉬움만 남긴 이산가족상봉은 이로부터 15년이 지난 2000년 8월15일이 돼서야 다시 재개됩니다.
                  당시 성사된 남북정상회담과 6.15 공동선언이 계기가 됐습니다.
                  이후 남북간 우호적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이산가족상봉은 대면과 화상 방식으로 여러 차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2008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씨 피살과 2010년 연평도포격 도발 등으로 남북관계가 냉각되면서 이산가족상봉도 위기를 맞게 됩니다.
                  박근혜정부 들어 2014년과 2015년 각각 한차례씩 열리긴 했지만 이후 2년 가까이 성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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