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계자는 "군사당국회담 제의에 대해 북한의 회신이 아직 없다"며 "서해지구 군 통신선으로 전통문을 보내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오늘 오전 중 별도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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