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나라다운 나라가 되려면 하나는 나라가 못 나서 곤욕을 겪으신 국민께 위로를 드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답해드리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눔의 집은 내일(25일) 오전 나눔의 집 역사관 앞에서 노제를 열고 화장 뒤 유해는 나눔의 집 법당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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