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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안중근' 등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 국적 취득

                  2017.08.11 재생 시간 : 02:07 시청자 소감

                  다음 주 광복절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이 수여됐습니다.
                  가까운 중국부터 멀리 쿠바까지.
                  독립투사 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서일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만세!"
                  일본 대사관 암살을 시도하다 일제에 붙잡혀 순국한 남자현 선생.
                  ‘여자 안중근’, ‘독립군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영화 ‘암살’ 속 여성 독립운동가 모습의 실존 인물로 지명되며 화제가 되기도 한 남자현 선생의 손녀에게 대한민국 국적이 수여됐습니다.
                  녹취> 강분옥 / 남자현 선생 후손, 중국(59)
                  “여자인데다 나이도 어리고 이렇게 혁명을 하시니 얼마나 고생하고 그 영화까지 봤어요. 마음이 대단히 아팠습니다.”
                  러시아에서 독립단을 조직해 운영한 김규면 선생의 후손 박안나씨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새 삶을 시작합니다.
                  녹취> 박안나 / 김규면 선생 후손, 러시아(22)
                  “한국인이 되는 것이 제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이 날이 올 줄이야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러시아에서 관련) 책도 만들어졌고 (조상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러시아부터 쿠바까지 다양한 나라에서 온 독립 유공자의 후손 25명이 대한민국 국적 증서를 받았습니다.
                  녹취> 박상기 / 법무부 장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여러분들 선조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였을 것입니다. 법무부는 선열의 공적에 대해 독립 유공자후손 여러분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특별 귀화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부는 2006년부터 지난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1천 40명이 특별귀화를 통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서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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