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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北 도발로 시장변동성 확대 우려…신속 대응"

                  2017.08.11 재생 시간 : 01:48 시청자 소감

                  정부가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고, 북한의 도발 위협에 따른 금융시장 영향 등을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도발로 시장변동성 확대가 우려된다며, 이상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최근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오늘(11일) 오전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개최해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영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지난 9일 괌 포위사격 위협에 이어 어제는 구체적인 도발계획까지 발표하면서 위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에 연이은 경고로 응수하는 등 한반도 긴장은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도 다소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 이후 원달러 환율은 이틀 연속 뛰었고, 부도 위험을 나타내는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도 연이어 상승해 지난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 증시도 하락한 채로 10일, 장을 마감했습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의 추가도발과 관련국의 대응 등 향후 상황에 따라 파급효과의 폭과 깊이가 보다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우려했습니다.
                  특히, 향후 사태 진전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작은 이벤트에도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등 관계기관은 어느 때보다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징후 발생 시엔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자와 외신, 신용평가사 등에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장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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