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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안전관리

                  살충제 계란 보완검사 결과…"420곳 중 3곳 부적합"

                  2017.08.21 재생 시간 : 01:58 시청자 소감

                  정부가 부실검사 논란이 있었던 산란계 농가 420곳에 대한 추가 보완검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농가 3곳에서 살충제 성분이 나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재용 기자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오전까지 전수조사 과정에서 검사항목이 누락된 농장 420곳에 대한 보완검사를 완료한 결과, 3곳의 농가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현수 /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당초 전수검사에서는 49개 농장이 부적합으로 나왔으며, 추가보완검사에서 3개 농장, 전북 1개 농장, 충남 2개 농장입니다."
                  전북 김제 등 3곳의 농장에선 살충제 성분인 플루페녹수론이 검출됐습니다.
                  플루페녹수론은 관상용 식물이나 과수원에 쓰이는 살충제 성분으로, 사람이 장기간 섭취할 경우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청양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엔 '11시간과자연', 아산 계란엔 '11초원'이란 코드번호가 계란 껍데기에 적혀 있습니다.
                  해당 계란을 구입했다면 폐기하거나 구매처를 찾아가 환불받아야 합니다.
                  반면 김제 농장 계란은 난각코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농장은 인터넷으로만 계란을 판매해 그동안 난각코드를 찍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 정성이 / 전라북도 축산과 사무관
                  "식용란 수집판매업 신고를 않고 지금 판매를 한 거예요. 지인들한테 인터넷으로. (불법 아닌가요?) 불법이죠."
                  이로써 살충제 계란 부적합 농가는 기존 49곳에서 52곳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새롭게 적발된 3개 농장의 유통물량은 추적조사를 통해 전량 폐기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난각코드 표시 단일화를 추진하고, 농장 식품안전관리기증 평가항목에 살충제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KTV 주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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