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소위원회는 부산국제영화제 외압 등 두 건의 직권조사 사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내일(31일)부터 온라인 '블랙리스트 제보센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블랙리스트 관련 피해 신청과 제보를 접수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