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임 본부장이 암억제 유전자 기능을 규명한 생명과학분야 권위자로 과학기술분야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는 염한웅 포항공대 교수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에는 백경희 고려대학교 교수를 각각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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