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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

                  "시장 이상 징후 시 신속·단호하게 조치 취할 것"

                  2017.09.04 재생 시간 : 02:07 시청자 소감

                  북한의 갑작스러운 6차 핵실험 여파로 금융시장에서 리스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시장 불안 등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안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오늘(4일) 오전 코스피는 40p 급락한 상태로 출발해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또 외환시장 역시 원 달러 환율이 한 때 1,130원을 돌파하는 등 출렁거렸습니다.
                  정부가 김동연 부총리 주재로 긴급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북한 핵실험 관련 시장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시장에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곧바로 안정화 조치를 취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김동연 / 경제부총리
                  "시장불안 등 이상징후 발생 시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하고 단호하게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최근 대외 통상현안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부정적인 파급효과가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김 부총리는 특히 북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이 쉽지 않아, 금융, 외환 시장 뿐만 아니라 실물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당분간 매일 기재부 차관보를 반장으로 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관련 상황과 국내외 금융시장, 수출, 외국인 투자동향 등을 24시간 모니터링 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 외신, 신용평가사 등에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해 대외신인도 유지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입니다.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는 북한의 도발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평소와 달리 김동연 부총리가 직접 주재하고, 이주열 한은총재,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해 직접 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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