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까지 식약처와 농식품부, 해수부, 관세청, 전국 17개 지자체가 각각 실시하며, 공무원 3천700여 명과 소비자 명예감시원 4천200여 명 등 8천여 명의 인원이 투입됩니다.
추석 제수용, 선물용 식품을 제조, 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판매업체 총 2만3천여 곳이 대상으로 무허가 제조·판매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유통, 원산지 거짓 표시 등 명절 성수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